모건하우절2 40대에 다시 만난 돈의 심리학 (2) - '충분함'과 '자유'가 만드는 진짜 부 안녕하세요, 실현부자에요! :) 지난 편에서 (모건 하우절)을 읽으며 '돈을 대하는 태도'와 워런 버핏의 시간 이야기, 그리고 돈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까지 나눴는데요, 오늘은 그 이어지는 이야기예요. 이번 편에서 가장 좋아하게 된 두 가지 개념, '충분함'과 '자유'를 담아봤어요. '충분하다'를 모르면 끝없이 위험해진다책에서 또 인상 깊었던 개념은 '충분함(enough)'을 멈출 줄 아는 것의 중요성이었어요. 우리는 보통 더 많이 가지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하잖아요. 이미 가진 것만으로 충분한데도 남과 비교하며 계속 더 많이 원하다가, 결국 무리한 리스크를 지고 무너지는 사람들 이야기가 나와요. 저도 그래요. '연봉이 조금 더 높아지면, 통장에 돈이 조금 더 쌓이면, 투자 수익이 조금 더 커지면 좀 살.. 2026. 8. 11. 40대에 다시 만난 돈의 심리학(1) - 지능보다 태도가 만드는 부 안녕하세요, 실현부자에요! :)오늘은 지난 글에 이어서, 요즘 다시 읽고 있는 책 (모건 하우절) 이야기를 담아봤어요. 파이프라인의 우화와 자본주의 사용설명서로 '돈의 구조'를 배웠다면, 이번엔 '돈을 대하는 마음가짐'에 대한 이야기예요. 사실 이 책을 세 번째 시리즈로 다루기로 한 데는 이유가 있어요. 지금까지 파이프라인의 우화로 '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지'를, 자본주의 사용설명서로 '돈이 왜 자꾸 오르기만 하는지'를 배웠잖아요. 그런데 막상 그걸 안다고 해서 바로 실천으로 이어지진 않더라고요(저부터가 그랬어요;;). 구조를 이해하고 원리를 알아도, 그걸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건 결국 다른 문제였어요. 결국 마지막 퍼즐은 지식이 아니라 '마음'이었던 거죠.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을 통해 '왜 알면.. 2026. 8. 10. 이전 1 다음